제 10기 취업사관학교/모닝스쿨

2025-03-28 취업사관학교 모닝스쿨

권현택 2025. 3. 28. 07:28

오늘의 명상

 

오늘의 감사 인사

1. 화수목 모닝스쿨을 담당해주신 박미경 선생님께 감사합니다.

2. 이번 산불에 피해받지 않고 무사히 지나갔음에 감사합니다.

3. 빅데이터 분석기사를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
 

To do list.

빅데이터 분석기사 공부하기

 

https://news.khan.co.kr/kh_storytelling/2020/climatechange/ 

 

기후 변화의 증인들

폭염과, 폭우, 가뭄과 화재가 일상이 될지도 모른다.

news.khan.co.kr

기사 선정이유 : 깔끔한 보고서 형식으로 진행되어있었고 특히 데이터를 통한 분석이 많아 보였다.

 

 

 

연도가 지나면 지날수록 장마나 산불등 이상기후 현상히 더욱 잦아질 것 이다.

왜냐하면 지구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지속된다면 2030~2050년 사이 지구온도가 약 1.5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.

이에 따라 예전엔 겨울이 되면 차가웠던 바다가 겨울, 여름이 없는 것 같다는 해녀분의 말씀이 있었다. 특히 바다 온도 상승은 통계로도 확인된다.

다른 기사에서 찾아본 기온이다 1981년과 비교하면 약 1.34도 높아진 값을 나타낸다고 한다.

또 특히 최근에 일어난 산불도 지구온난화와 상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. 건조한 날씨에 부는 강풍이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판단했다. 

최근 10년에 비해 강수일은 줄어 들고 건조일은 늘어나는 상황을 볼 수 있다. 이러한 그림은 년도가 지날 수록 더욱더 커진다고 판단할 수 있다. 

산불 발생률이 더욱 커지고 있고 산림 내 축적된 임목량이나 낙엽층이 증가하고 있고, 호주나 미국처럼 산불 기간이 길어지면 1주일 간다고 판단하였고, 더 큰 대형 산불에 대비하는 체계를 갖춰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기사에 작성되었다.

특히 봄이나 가을에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최근에 발생한 산불같은경우에도 봄에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.

이와같이 1973년부터 2019년까지 편차를 나타낸값인데 연도가 지나면 지날 수록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는것을 볼 수 있다. 다라서 우리 인류도 지구의 틀에 한 구성원이므로 전 인류의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이 많이 나타날것이고 이러한 대책을 더욱 더 체계적으로 작성해야한다고 판단한다.